< 그리고 다시.  And we long for. >
주최, 주관 | 공간TYPE, 유아트랩서울
전시 기획 | 제로투원
참여작가 | 권자연, 김영미, 박현진, 박창현, 성유진, 이진영, 주영신
기간 | 2021년 12월 16일 ~ 2022년 1월 12일 
장소 | 공간TYPE / 서울시 중구 다산로32길 18

2020년 제로투원에서 같이한 0( )1 전시에서는 참여 작가들 중  한명인 박창현(건축)이 설계한 공간에서 그 공간을 각자의 작업방식으로 해석하는 작업들을 진행했다. 이번 2021년 <그리고 다시> 전에는 참여 작가들 중 한 명(권자연)의 작업 형식을 가지고 각기 다른 방법과 해석으로 소개한다.  ‘드로잉’이라는 개념은 권자연의 작업을 관통하는 맥락인데, 우발적이고 즉흥적이며 그것이 존재하는 현장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과정에 몰두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회화, 사진, 미디어, 건축, 패션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조형언어로 누군가를 이해하기 위해 상대가 가진 생각의 방식으로 자신의 작업을 도출시키는 노력은 서로간의 관계를 새롭게 보여주고 있는 시도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