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당김, 네 개의 눈 | Balance & Tension

기간: 2021. 4.29-2021.5.22. (PM 12:00-6:00) 일요일, 월요일 휴관
장소:
공간 TYPE
주최:
메이 디자인
주관:
유아트랩서울
기획:
고윤정
참여작가: 강건, 김은형, 조영주, 최기창, 최병석

<퍼포먼스 정보>
조영주 <입술 위의 깃털> 

날짜/시간: 2021. 4. 29. PM 6:30, 7:30
장소: 공간 타이프, 지하 1층 전시장
기획연출/조영주
안무연출/ 이민경
퍼포머: 곽혜은, 명지혜, 임은정, 조은별
러닝타임 약 10-11분

《하나의 당김, 네 개의 눈》은 공간 내/외부의 긴장감과 발란스를 시각예술가와 공연예술가가 어떻게 해석하는지를 실험하는 전시이다. ‘발란스’는 작품이 놓여 있는 과정에서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따라 다양한 시선으로 작품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주요한 개념이며, ‘텐션’은 작품과 공간, 작품과 작품, 공간과 공간, 관객과 공간을 모두 이어준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과 공간, 그리고 움직임 사이의 관계를 2인/ 두 개의 무엇/을 기반으로 풀어보려고 한다. 지하 1층 다원예술 공간 전시장에서는 조영주의 <입술위의 깃털>과 최기창의 노래 속의 문구로 만들어진 설치 작업이 미묘한 관계를 이루며, 2층에서는 강건, 김은형, 최병석이 부드러운 조각과 딱딱한 합판으로 텐션에 대한 해석을 보인다. 

조영주의 <입술 위의 깃털>은 여성의 신체가 접촉하면서 발생하는 뉘앙스를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로 2020년 영상 작업에 이어 이번 전시에서 현장 퍼포먼스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