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Salutation>
주관, 주최 | 메이디자인, 유아트랩서울
전시 일정 | 11월 10일(수)-11월 13일(토) 12:00-19:00

콘셉트 안무 : 차민하
움직임연구/퍼포밍 : 김보민, 서현정
프로듀싱 : 권효진
드라마투르기 : 현지예
영상/구성 : 나미나
공간디자인/설치 : 정명우
사운드디자인 : 장희진
그래픽디자인 : 공영그래픽스튜디오
사진기록 : 팝콘
영상기록 : 플레이슈터

후원: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협력: 공간타이프, 유아트랩서울

“내 움직임에 집중하고 그것을 느끼는 것, 이것만으로도 나는 위로 받았다.”

<Self-Salutation>은 이 특별하면서 평범한 체험에서 출발한 작업이다. 각자 말하고 움직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를 대상화하고 다각도에서 바라본다. 어떤 습관에 고착된 자기를 대면한다는 것은 거북한 일, 자기를 하나의 근사한 전체로 드러낼 수 없다는 것은 서글픈 일이다. 하지만 자기는 붕괴함으로써 성장한다. 다시,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들을 읽으며 스스로 구원한다. Salutation은 인사라는 뜻이다. Salut는 구원과 안녕, 그리고 두 척의 배 사이의 확인 신호 교환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Self-Salutation>은 퍼포먼스와 더불어 전시가 이루어진다. 퍼포먼스는 카메라 워크와 스크리닝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며, 카메라와 스크린을 포함해 퍼포머, 관객, 안무가 등 여러 존재들에 의해 주어지고 포착되는 신호들이 일정 부분 퍼포먼스를 구성한다. 전시에서는 이렇게 기록된 퍼포먼스 영상들을 상영하며, 작업 참여자 6인이 각각 브이로그 영상과 오브제를 전시한다. (권효진)